육남매 사고뭉치 아들 아역배우의 가슴 아픈 근황

“똑 사세요!”라는 대사로 엄청난 인기를 끈 드라마 ‘육남매’를 기억하시나요? ‘육남매’에서 사고뭉치 아들 역할 준희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배우 노형욱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사진=MBC 제공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과거 부자케미를 선보인 노형욱을 초대했습니다.

노주현과 노형욱은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부자 사이로 열연을 펼친 바 있죠.

사진=SBS 제공

그런데 이날 노형욱은 현재 고깃집에서 일하는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지어 사장님의 배려로 ‘4인용식탁’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노형욱은 처음 식당에서 일을 시작할 때는 배우 활동이 끝날까 겁이 났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나 배우 활동을 위해서는 경제적 기반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판단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사진=채널A 제공
부친은 2011년 암으로, 2017년에는 어머니도 돌아가셨다. 막상 한분씩 자연스럽게 이별하니,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엄청난 은혜를 받았구나 싶더라. 아무 준비 없이 경제적인 현실적인 문제도 느꼈다. 아르바이트 장면을 연기한다고 생각하며 한다, 이 경험은 언젠간 쓰인다고 생각한다.
사진=비앤비엔터테인먼트 제공

1998년 드라마 ‘육남매’로 데뷔한 노형욱은 당시 자존심 강한 사고뭉치 셋째 아들 역할을 맡았습니다. 반항적인 눈빛의 말수 적고 자존심 강하고 깔끔한데 만만치 않은 오기를 가지고 있었죠. 평상시에는 동생들을 많이 괴롭히지만, 중요한 순간순간에는 동생들을 위할 줄 아는, 요즘 말하는 ‘츤데레’ 역할로 연기를 펼쳤죠.

이후 영화 몽정기와 SBS에서 방영한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MBC 제공

최근 활동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죠!

시련을 이겨내고 있는 노형욱이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연기를 펼칠 날을 기대합니다!

사진=SBS 제공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