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한가득 사서 전자레인지에 넣으세요, 순식간에 호텔 요리로 바뀝니다.

상추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상추 무침" 만들어보세요, 비법 레시피라 진짜 맛있습니다

상추는 흔히 쌈용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 살짝만 데쳐 무침으로 만들면 식감과 풍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끓는 물 없이도 ‘숨이 살짝 죽은 상추무침’을 단 2분 만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데침 과정 없이,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린 비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상추, 끓이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상추를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살짝 털어냅니다. 그다음 상추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내열용기에 담고, 랩을 살짝 덮은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만 돌리세요. 끓는 물에 데치는 것보다 색이 선명하고, 비타민 손실도 적습니다. 너무 오래 돌리면 질겨지므로 ‘1분 30초’가 황금 시간입니다.

양념장 비율이 핵심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상추는 살짝 식힌 뒤 물기를 꼭 짜줍니다. 그다음 아래의 비율로 양념장을 만들어 넣어보세요.

간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반 스푼, 매실청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여기에 식초 몇 방울만 더하면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상추 특유의 씁쓸한 맛이 사라지고 새콤달콤한 풍미로 변합니다.

밥 반찬으로도 완벽

이렇게 만든 상추무침은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 두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듭니다. 고기 반찬과도 잘 어울리고, 뜨거운 밥 위에 얹으면 비빔밥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 반찬’으로 제격입니다.

꿀팁: 상추 대신 다른 채소도 응용 가능

상추 대신 깻잎, 부추, 청경채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같은 방법으로 무치면 또 다른 별미가 됩니다. 특히 깻잎은 향이 강하고 식감이 좋아 고기 반찬 대용으로 인기입니다.

핵심 내용 정리

상추는 전자레인지 1분 30초만 돌리면 색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난다.

간장·고춧가루·매실청·참기름 비율로 만든 양념이 맛의 포인트다.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상추의 쓴맛이 사라지고 새콤한 풍미가 더해진다.

냉장 보관 10분 후 먹으면 양념이 배어 더 맛있어진다.

깻잎, 부추 등 다른 채소로도 같은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Copyright © 건강의 모든것 현직 기자가 작성한 건강 및 생활 도움 정보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