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컵 달라더니 맥주를" 카페 덮친 진상 손님들.. 생트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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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작은 카페에서 추가 컵을 요청한 어르신들이 외부에서 가져온 맥주를 나눠마셨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컵 달라더니 맥주를 마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동네에서 작은 개인 카페를 운영한다는 글 작성자 A 씨는 "1인 1메뉴 주문 후 추가 컵을 요청하길래 음료를 일부 나눠 드시려는 건 줄 알았는데 캔맥주를 따라 마시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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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말투 상당히 거슬려" 뻔뻔함까지

동네의 작은 카페에서 추가 컵을 요청한 어르신들이 외부에서 가져온 맥주를 나눠마셨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컵 달라더니 맥주를 마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동네에서 작은 개인 카페를 운영한다는 글 작성자 A 씨는 "1인 1메뉴 주문 후 추가 컵을 요청하길래 음료를 일부 나눠 드시려는 건 줄 알았는데 캔맥주를 따라 마시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드시지 말아달라고 친절하게 안내했지만 한참을 두리번거리다가 CCTV가 없을 거라고 판단한 건지 다시 테이블 아래에 숨겨 맥주를 따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장 내에서 술 드시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씀드렸는데 일행들은 '술 안 마셨다'고 끝까지 발뺌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당시 맥주를 마시던 한 남성 손님은 A 씨에게 "(사장) 말투가 상당히 거슬린다"고 말하는 등 생트집까지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개념이 없다", "진상이다", "하지 말라는 거 해놓고 뻔뻔한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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