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빛나는 로고! 팰리 뛰어넘는 크기, 트렌디한 디자인 수입 SUV

폭스바겐의 가장 큰 차량인 대형 SUV 아틀라스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아틀라스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와 경쟁하는 차량으로 볼 수 있죠. 제가 시승한 차량은 아틀라스의 최상위 트림인 R-라인 모델입니다.

전면부를 보면 R-라인의 특징인 수직형 DRL이 적용되어 차량이 훨씬 커 보이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도 삽입되어 야간에는 환하게 점등되죠. 앞쪽은 화이트, 뒤쪽은 레드로 빛납니다. R-라인 그릴은 일반 트림의 수평형 디자인과 달리 매우 공격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265 45R 21인치의 큰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폭이 넓어서 BMW X5처럼 공격적인 느낌을 주네요. 과감한 캐릭터 라인이 휠 클래딩과 동일하게 이어져 오버 펜더처럼 튀어나온 느낌을 줍니다. 이 라인은 후면부까지 이어져 심심하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R-라인 전용 디자인 디테일이 적용되어 기존 폭스바겐의 우직한 느낌보다 좀 더 트렌디하게 바뀌었습니다.

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테일램프가 한 줄로 길게 연결된 디자인입니다. 하단에는 두터운 크롬 몰딩이 추가되어 차량이 두툼해 보이는 느낌을 주고요, 이 몰딩에는 아틀라스 레터링이 멋지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제가 시승한 풀옵션 R-라인 4모션 사륜 모델의 가격은 6,772만 원입니다. 7인승 기준으로 6,770만 원이고, 6인승은 6,848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풀옵션이 6천만 원 초반대까지 올라오는 것을 고려하면, 1천만 원 정도 더 주고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하단에는 히치 옵션이 기본으로 달려있어서 캠핑이나 레저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무척 매력적일 겁니다. 후면부 하단에는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배기구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디자인만 보면 마치 8 기통 차량처럼 강력한 느낌을 줍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폭스바겐 계보상 플래그십은 투아렉이죠. 아틀라스는 그 아래 차량이지만, 크기 즉 전장과 전폭은 아틀라스가 투아렉보다 더 큽니다. 아틀라스의 크기는 국내 최대 차량 중 하나인 팰리세이드와 비교했을 때 전고를 제외하고 모든 면이 아주 조금씩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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