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나오는 신부들 특징

신부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들을 보면
항상 느끼는점

그건 바로

사진=드라마 "러브레터"
사진=드라마 "아일랜드"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사진=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사진=드라마 "손 the guest"

신부들이 너무 잘생겼다는거
ㅋㅋㅋㅋㅋ

배역들을 보면
다 엄청 젊은 배역들이던데
진짜 신부님들 나이도 이렇게 젊은 분들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복장이나 이런거는 맞는 것 같은데,
드라마상 아무래도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나와야 작품이 잘되니까
이에 맞는 배우들을 캐스팅하는거겠죠?

사진=영화 "12번째 보조사제"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사진=영화 "탄생"
사진=드라마 "열혈사제"
사진=드라마 "프리스트"
사진=영화 "동감"

져야 언론에 주로 나오는 신부님들만
봐가지고, 자세한건 잘 모르긴하지만
현실과 드라마의 괴리가 살짝 있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