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8개월만의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60위로 23계단 점프

8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이 세계랭킹 60위로 올라섰다.
이미향은 1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3위보다 23계단 높은 60위로 상승했다.
이미향은 지난 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포인트를 쌓았다.
2019년 세계랭킹 31위까지 올랐던 이미향은 이후 랭킹이 하락해 한때 100위권 밖까지 밀렸으나 2024년부터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며 100위권 안으로 재진입했고, 이번 우승으로 5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상위권엔 변화가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를 지킨 가운데 세계랭킹 19위까지는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가 7위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자리했다. 이어 김세영이 11위, 유해란이 13위, 최혜진이 15위다.
한편 지난 9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9위로 20계단 뛰어올랐다.
지난 8일 끝난 LIV 골프 홍콩 대회에서 우승한 존 람(스페인)은 54위에서 36위로 18계단 상승했다.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나선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자 리키 카스티요(미국)는 139위에서 95위로 점프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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