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방송 경력 33년에 달하는 코미디언 이영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준 화려한 언변과 음식에 대한 진심 덕분에 '먹교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이영자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굉장히 건장한 체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 연예인인데,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그저 뚱뚱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탄탄하고 다부진 체형이 되었다는 것.
여기에는 당연히 이영자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는데, 그녀의 아침 루틴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하다. 우선 눈을 뜨자마자 목욕과 미지근한 물을 두 잔 마시는 것으로 몸에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그런 후 1시간 동안 천천히 운동을 하면서 반숙계란 2개를 먹고 마무리 운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완벽하고 건강한 아침 루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녀가 살을 뺴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저녁'을 많이 먹기 때문.
길~게 남들 근무시간만큼 먹어.

어마어마한 저녁 식사량만 조절한다면 10kg은 금방 빠질 것이라고 장담한 이영자, 전날에도 닭발을 먹는가 하면 신상 라면을 줄줄 읊으면서 라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자신이 살을 빼지 못하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서 "몸이 가난을 기억해"라며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이영자가 어린 시절 그녀의 어머니는 생선 장사를 하며 자녀들을 키웠다.

어머니가 장사를 마무리하고 오시면 밤 10시쯤. 고단한 몸을 이끌고 돌아온 어머니는 밥을 차려놓으시고 자는 자녀들을 깨워 늘 밥을 먹이셨다고 하는데, 그 시간이 늘 밤 11시 반쯤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늦은 시간에 무언가를 먹는 습관이 들었다 보니 고치기가 어려워 여전히 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이영자. 그래도 크게 아픈 일 없이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올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아침 루틴 덕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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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민성]
58kg까지 감량하자마자 햄버거로 18kg 다시 찌웠다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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