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걸춘향’, ‘메이퀸’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재희의 비밀스러운 가정사가 뒤늦게 밝혀지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철저히 숨겨왔던 그는 어느덧 중학생 아들의 아빠이자 아내 바보로서의 면모를 곳곳에서 드러내고 있다.

과거 재희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가정을 꾸려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미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병원 실장으로 일하던 미모의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강남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 후 서울 근교로 이사해 알뜰히 가정을 꾸려왔다고 전해진다. 주변 지인들은 그들이 평범한 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재희의 어머니 또한 손자 육아를 도왔다고 말했다.
‘극비 결혼’, 드디어 공개됐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은 전해졌지만, 재희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극도로 아꼈다. 그는 방송에서조차 ‘아내 얘기 금지령’을 내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생활 보호에 신중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결혼 당시 아내에게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내에 대한 애정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한 예능에서 재희는 아내의 외모에 대해 “한가인, 한채영, 김태희보다 예쁘다”며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스타일이라고 자랑했다. 또 아침에 잠옷 차림으로 걷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내의 날카로운 조언을 연기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며 “아내가 제 연기를 혹독하게 평가해준다. 덕분에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된 아들을 언급하며 “내 키스신을 보고 화를 내며 TV를 때린다”며 여전히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멋지다”, “정말 사랑꾼이 따로 없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선택과 가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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