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의심 대 폭발…'살인마' 박용우 정체 밝혀질까 ('메스를 든 사냥꾼')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강훈이 박주현, 박용우 부녀의 진실에 접근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6회에서는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일으켰다.
세 번째 살인 사건의 최초 신고자가 서세현(박주현)이라는 사실에 용천서 경찰들은 의심의 싹을 틔운다. 설상가상으로 사체 안에서 발견된 어린 소녀의 사진을 기반으로 완성된 몽타주가 현재의 세현과 묘하게 닮아 긴장감을 높였다.
마침내 아빠 윤조균(박용우)과 대면한 세현은 일격을 시도했지만 의문의 소녀 윤세은(김규나)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조균의 품 안으로 쓰러진다.
이 가운데 25일 공개된 7회에서는 미궁 속 연쇄살인 사건의 유일한 연결고리가 밝혀져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첫 번째 피해자와 세 번째 피해자의 동선이 조균의 세탁소에서 겹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공개된 스틸은 정정현(강훈)이 전창진(류승수)과 함께 세탁소를 직접 방문한 모습을 담고 있다. 조균은 미소를 지은 채 두 사람을 응대하고 있지만 정현은 의심의 끈을 놓지 않고 그의 미세한 표정 변화를 유심히 살핀다. 정현의 예리한 직감으로 숨겨진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정체에 다가가는 경찰 정현과 비밀을 숨긴 채 쫓고 쫓기는 사냥을 벌이는 부녀의 모습을 그린다. 정현이 재단사의 실체를 밝혀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지 7회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 U+tv, U+모바일tv 및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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