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던 그녀가 악플을 받았던 이유는?

이국적인 외모와 몽환적인 분위기, 넘치는 신비감으로 '신비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한 김윤혜. 12살에 '보그걸' 표지 모델을 맡으며 모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평가까지 받았는데요.

그녀는 사실 '보그걸'보다 4년 전인 8살 때 '뽀뽀뽀' 출연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으며 외모가 변하게 된 김윤혜 . 그 때 쏟아진 악플 때문에 그녀는 수술을 결심하는데요. 수술이후 자신감을 되 찾은 그녀는 2013년 영화 '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달라진 외모와 함께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비밀을 감춘 피아노 학원 원장 '미리' 역할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그녀의 연기 변신은 보다 본격적으로 진행중인데요.

그녀는 오컬트 호러물인 영화 '더씬'에서 주인공 시영 역을 맡았으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봉태리'에도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종말의 바보'의 촬영을 마치고 '정년이'의 합류를 확정지었는데요. 두 작품 다 내년 공개 예정입니다.

8살의 나이에 데뷔하여 성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데뷔 2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32살의 신비소녀. 과연 어떤 작품들에서 만나게 될지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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