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0대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도자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고현정만의 세안 루틴은 MZ세대까지 따라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정의 하루 루틴, 어떻게 다를까
고현정은 “세안이 아니라 얼굴 샤워”라고 부를 만큼 상반신 전체를 관리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세안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얼굴을 만지는 횟수를 줄이는 등 청결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집안 환경과 화장품, 손의 위생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고현정 세안법의 핵심 3단계
첫 번째는 클렌징 티슈로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이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히 촉촉한 제품을 사용한다. 두 번째는 미온수로 얼굴과 목, 귀까지 넓은 부위를 10회 이상 꼼꼼하게 물 세안한다. 이 과정에서 림프절을 가볍게 마사지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고현정만의 노하우다. 마지막으로 풍성한 거품을 내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바르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14회에 걸쳐 미온수로 헹군다. 이때 손에 힘을 빼고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자극 줄이는 생활 습관
고현정은 일주일에 한 번 각질 제거를 하고, 자극이 될 수 있는 알코올 성분의 토너는 피한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지 않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항상 부드럽게 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고현정이 전하는 피부 관리 철학
고현정은 “피부는 너무 들여다보지 말라”고 조언한다. 거울을 가까이에서 자주 보면 잡티나 주름에 집착하게 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내면에 신경을 쓰면 겉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진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문가도 인정한 ‘고현정 세안법’
피부과 전문의들 역시 고현정의 세안 루틴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한다. 단순하지만 꾸준한 실천이 50대에도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임을 고현정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고현정이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
고현정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자신의 피부 관리법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습관임을 거듭 강조한다. ‘아기 피부’의 비밀은 거창한 시술이나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