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복귀 미뤄진다…2군 경기 소화 중 허벅지 통증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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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축 타자 김영웅의 복귀가 미뤄졌다.
삼성 구단은 8일 "김영웅이 6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왼쪽 횀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반건양근 그레이드 1 손상 소견을 들었다"며 "최초 부상 부위와 근접한 부분이라는 진단"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발견된 김영웅은 복귀에 3~4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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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김영웅이 8회 초 2아웃 주자 1,2루 상황에서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07. lhh@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is/20260508183908417ofcf.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축 타자 김영웅의 복귀가 미뤄졌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이 또 말썽이다.
삼성 구단은 8일 "김영웅이 6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왼쪽 횀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반건양근 그레이드 1 손상 소견을 들었다"며 "최초 부상 부위와 근접한 부분이라는 진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가볍게 소화할 것"이라며 "3주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웅은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8회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발견된 김영웅은 복귀에 3~4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부상에서 회복한 김영웅은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6일 NC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는데, 출전하자마자 비슷한 부위에 부상이 재발했다.
2024년 28홈런, 2025년 22홈런을 날리며 장타력을 입증한 김영웅은 올 시즌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타율 0.171(41타수 7안타)로 주춤했다.
삼성은 김영웅 뿐 아니라 김성윤, 구자욱, 이재현 등 주전 야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져 고민이 깊었다.
김성윤, 구자욱이 돌아온 가운데 이재현과 김영웅의 복귀도 가시화 돼 '완전체 타선'을 꿈꿨지만, 김영웅의 복귀는 늦춰지고 말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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