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 몸무게 증가...'이것'만 알면 스트레스 NO!

여성들이라면 한 달에 약 1주일은 피할 수 없는 날이 있죠? 바로 '생리 기간'입니다.

이 기간만 되면 평소에 안 좋아하는 것도 먹고 싶고 계속 배고프고 단 게 당기고 짜증도 나죠... 그런데 가장 스트레스받는 것은 바로 '생리 전 몸무게 증가'입니다.

그 식욕의 유혹을 참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생리 전 몸무게 증가한 것을 보면.... 정말 스트레스받죠. 또 얼굴과 몸 전체 붓기까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생리 전 몸무게 증가 이유?

얼마 전에 제 여자친구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생리를 앞두고 2~3일 사이에 체중이 1kg가 늘어난 것을 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

"생리 중에 원래 다 그렇잖아."

이렇게 말했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ㅎ

F 적 사고로 "속상하겠다 ㅠㅠ"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야 했는데... T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생리 전 몸무게 증가 현상은 여성들에게 왜 매번 나타날까요?

생리 전에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급격하게 발생하면서 수분이 쌓이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동시에 여성의 몸이 임신에 적합한 상태로 변할 준비를 하면서 식욕을 평소보다 증가시켜 에너지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이죠.

때문에 체중이 1~2kg 정도 갑자기 증가하는 게 정말 체지방이 쌓인 것이 아니라 수분 무게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나 남자분들이라면 이 정보를 보고 여자친구에게 곧이곧대로 말하지 마시고 '공감' 먼저 해주고 돌려서 이야기해주세요.

2. 붓기도 똑같을까?

생리 전 몸무게 증가하는 것 말고도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뭔가 거울 속 자신이 엄청 부어 보이는 경험도 많이 있으시죠?

이것은 생리 붓기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여성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수분이 몸의 세포와 조직들 사이사이에 배치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생리 기간에 식욕 폭발로 짜고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나트륨이 추가적으로 수분을 더 머금게 하기 때문에 더 많이 붓기가 생기는 것이죠.

3. '체중계'를 보지 마세요.

어차피 생리 전 몸무게 증가와 붓기로 인해 몸이 부해 보이고 무거워지는 것은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는 생리현상입니다. 그리고 그 무게만큼 정말로 살이 찐 것도 아니죠.

체중에 민감한 여성분들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지만 차라라 받아들이고 생리 기간에는 '체중계'를 보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해당 기간 동안 너무 폭식을 하지 않고 평상시 대로 잘 챙겨 먹는다면 체중은 늘지 않습니다. 일시적인 무게 변화에 일일이 신경을 쓰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죠.

때문에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그 기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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