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풍력 발전 기업, 주택부터 회사까지 옥상 어디든 쉽게 설치하는 풍력 발전 제품
바람 따라 자동 조정, 설치는 하루면 OK! 최대 출력은 1,500 W

옥상 위에 돌아가고 있는 물체가 꼭 환풍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전력을 뿜어내고 있는 풍력 발전기였다.
노르웨이의 혁신적인 풍력 발전 기업 벤텀 다이내믹스는 2016년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풍력 발전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아왔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인 VX175는 주택부터 상업용 건물, 공장까지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어,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VX175의 가장 큰 특징은 바람 방향에 자동으로 적응하는 설계다. 이를 통해 풍력 발전기는 바람의 변화나 장애물에 관계없이 일정한 효율을 유지하며, 별도의 수동 재조정 없이 지속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소형 설계로 빠른 설치 가능
이 풍력 발전기는 약 2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소형 설계로, 설치가 빠르고 간편하다.
벤텀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설치는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어, 기존의 태양광 패널을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또한, 독립적으로 운영하거나 전력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수직 축 풍력 발전기, 최대 1,500W 출력
VX175는 수직 축 풍력 발전기(VAWT) 설계를 채택해, 바람의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며 최대 1,500W의 출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좀 더 살펴보면 VX175는 풍속 6m/s에서 187W의 출력을, 13m/s에서 최대 1,500W까지 생성할 수 있다. 1500W는 일상적인 가전제품이나 소형 전기기기 여러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소형화된 설계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지붕에 설치가 가능하며, 벤텀 다이내믹스는 ‘Ventum IoT’ 소프트웨어를 통해 풍력 발전기의 설치 위치를 최적화하고 있다.
복잡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적고, 긴 사용 기간 동안 효율성이 유지된다. 또한, 환경 친화적이고 내구성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발전기 자체의 환경적 영향도 최소화된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절감
Ventum IoT 소프트웨어는 풍력 발전기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재생 가능 에너지의 채택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게 한다.
에코저널리스트 쿠 ecopresso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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