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률’ 서울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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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46.23%로, 당초 목표였던 37.2%보다 9%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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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ned/20260320112208717vtfd.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46.23%로, 당초 목표였던 37.2%보다 9%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수검률 41.03%와 전국 평균 수검률 45.88%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금천구의 수검률은 1년 전인 2024년 39.2%에서 크게 상승했다.
구 관계자는 “수검률 상승은 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참여 독려와 홍보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1962~200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를 비롯해 공복혈당 및 간 기능을 확인하는 혈액검사 및 구강검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사, 골다공증(여성), 우울증 검사 등 맞춤형 항목이 추가로 제공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이며, 전국의 일반건강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검진기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는 하반기 검진기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들이 상반기 내 조기 검진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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