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투자 3억~5억 원 규모 모집 시작- 수거·리세일·업사이클을 아우르는 통합 모델로 차별화
(주)뉴올코퍼레이션(대표 정민진)이 첫 투자 유치에 나선다. 뉴올코퍼레이션은 최근 IR 자료를 통해 시드 투자 라운드(Seed Round)를 공식 오픈하고, 약 3억 원에서 5억 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뉴올은 헌옷 수거부터 리세일(중고의류 판매), 업사이클링 제작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리사이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회원 및 수거량 증대를 위한 마케팅, 유/무인 오프라인 매장 확장 (2025년 목표 10개 매장), 회사 운영비 및 예수금 확보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뉴올은 단순 중고 의류 유통에 그치지 않고, 자체 업사이클 브랜드 ‘리에라메이드’를 운영하며, 버려지는 의류를 가방, 파우치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해왔다.
정민진 대표는 “우리는 환경만을 외치는 회사가 아닙니다. ‘옷의 가치를 재발견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이 시장을 건전한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며 “이번 시드 라운드를 통해 더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브랜드 확장과 수익성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올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라운드를 개인 투자자(Angel Investor)는 물론,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등 기관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