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분기 왕사남·2분기 호프 기대감에…콘텐트리중앙 13%대 상승
박지영 기자 2026. 5. 19. 09:48
중앙그룹 콘텐츠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19일 장 초반 상승세다. 최근 주목받는 국내 영화들이 등장하며 극장가가 회복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대비 13.36%(700원)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은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를 운영 중이다. 극장가는 올해 1분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박스의 경우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618억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손실(전년 동기 103억원 적자)을 큰 폭으로 줄였다.
특히 올해 1분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여기에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2분기에도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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