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M투데이 임헌섭 기자]기아의 차세대 컴팩트 전기 SUV 'EV3'가 드디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V3는 EV6, EV9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세 번째 전기차로,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와 같이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를 완성했다.

특히 함께 출시되는 EV3 GT 라인(line)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성능 분위기를 물씬 내며 기본 모델보다 한 층 더 강인하고 모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외관에서는 차체와 연결되는 날개 형상의 하단부 범퍼와 후면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수평형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하고 실내는 차콜&화이트 색상으로 더욱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EV3에 적용된 외장 색상은 어벤쳐린 그린, 셰일 그레이, 프로스트 블루 등 신규 색상 3종을 포함해 총 7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미디움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3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한편, 기아는 오는 6월 초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EV3의 계약을 개시하고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