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감출수 없는 볼륨핏! 잘록한 허리라인 블랙 원피스 데이트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잘록한 허리라인의 블랙 원피스룩으로 감출수 없는 은근 볼륨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은근한 볼륨 핏이 드러난 블랙 원피스에 카멜 코트를 걸친 데이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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