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념통이며 소스병이며, 주방 한쪽은 늘 크고 작은 병들로 어수선합니다. 큰 통 그대로 쓰자니 자리도 차지하고 꺼내기도 번거롭죠.그런데 다이소에 들르면 단돈 1,000원짜리 제품 몇 개로 양념 정리를 깔끔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직접 써보고 만족한 주방 정리템 세 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조금씩 덜어 쓰는 미니 양념통
첫 번째는 '미니 양념통 25ml'로 1,000원입니다. 소금, 후추, 깨처럼 자주 쓰는 양념을 조금씩 덜어 담아두기 좋습니다.작은 크기라 식탁이나 가스레인지 옆에 두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큰 통을 매번 꺼내지 않아도 돼 요리할 때 한결 편합니다.

소스를 한눈에 정리하는 소스홀더
두 번째는 '소스홀더 10개입'으로 1,000원입니다. 케첩, 마요네즈 같은 소스병을 거꾸로 꽂아두면 끝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습니다.냉장고 문칸에 정리하면 뒤섞이지 않아 한눈에 보입니다. 10개가 들어 있어 여러 소스를 종류별로 정리하기에 넉넉합니다.

덜어 담기 좋은 다용도 시럽병
세 번째는 '다용도 시럽병 대형 60ml'로 1,000원입니다. 간장이나 식초, 시럽을 덜어 담아 두면 조금씩 따라 쓰기 편합니다.투명해서 내용물이 한눈에 보이고, 입구가 좁아 흘리지 않습니다. 큰 병을 식탁에 올리는 대신 작게 덜어 쓰면 주방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여기에 '실리콘 병마개 1,000원'까지 더하면 따다 만 병도 깔끔하게 막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 합쳐도 4,000원이면 주방 양념 정리가 끝납니다.비싼 정리용품 없이도 작은 아이템 몇 개면 충분합니다. 다음 다이소 방문 때 주방 코너를 꼭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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