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도깨비'는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작품 속 일부 장면과 대사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돼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썼고, 이응복 PD가 연출했습니다.

공유, 김고은 “진짜 아니다”열애설 부인

인기 드라마 '도깨비' 방영 후 12살차인 공유와 김고은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김고은 측 관계자는 “공유와 관계를 의심하는데 진짜 아니다. 그것은 증권가 정보지일 뿐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그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췄을 뿐”고 해명했습니다.

공유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도 ‘사실이 아닌 내용들 있지도 않은 일들을 사실인 양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터무니없이 갈겨쓰는 너흰 대체 누구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그것도 아주 많이’라고 쓴 사실도 재조명되었습니다. ‘도깨비’ 이후 불거진 김고은과 공유의 열애설을 정면 반박한 내용으로 풀이되었습니다.


‘열애설 부인’ 10년만에 재회해 공식만남 인정한 12살차 두 탑배우 커플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작품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이른바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재회하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 예능 촬영을 비밀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특집은 tvN 메가 히트작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10주년과 tvN 채널 개국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로, 오랜 시간 완전체 재결합을 염원해 온 팬들을 위한 헌사의 의미로 성사되며 방영 전부터 역대급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쁜 개인 일정 속에서도 네 배우는 한달음에 달려와 흔쾌히 의기투합하며 변함없이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했습니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사적인 모임을 가지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 이들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어떤 진솔한 대화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1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다시 만난 배우들의 특별한 재회와 웃음 가득한 여행기는 tvN을 통해 올상반기 중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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