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진아(71)가 결혼
40년 차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 씨와의
깊은 부부애로 또 한 번 감동을 전했습니다


1975년 간통 스캔들 이후 방송
금지를 당해 16년간 무명 생활을
버티며 미국으로 건너갔던 태진아


그 시절 송대관의 도움을 받아
교포 사회 무대에서 활동했고
그곳에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5촌 조카인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2019년 이옥형 씨는 치매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이후 6년간 태진아는 아내 곁을 떠나지
않고 병간호를 해왔고, 최근 MBN ‘특종세상’을
통해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춘 상태”라고 전하며
“며칠 전 아내가 ‘여보’라고
불러서 한참을 껴안고 울었다”고
밝히기도 했죠


그러나 그의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다고 해요
지난 5월 선우용여 유튜브이에 출연한
태진아는 “요즘 수입이 없어 힘들다”며
경제적 어려움도 토로했죠



아내의 병 진행은 멈췄지만 수입이 없어
힘들다는 태진아의 근황…
자신의 전성기보다, 아내의 기억 한 조각이
더 소중하다는 태진아
그의 가슴 뭉클한 여정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네요
출처 선우용녀 유튜브, 태진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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