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생후 359일에 우뚝…걸음마 전초전 (슈돌)
이수진 기자 2026. 1. 28. 08:1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의 폭풍 성장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슈돌’ 606회에서는 생후 359일을 맞은 하루가 나날이 탄탄해진 근력과 코어 힘을 바탕으로 걸음마 실력을 선보인다. 하루는 벽에 두 손을 붙인 채 한 발씩 옆으로 움직이며 마치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은 “하루 지금 걷는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루는 안정적인 하체 힘과 균형 감각으로 벽을 잡고 이동하며 걸음마에 한 발 더 다가선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루는 혼자 서기에도 도전했다. 아빠 심형탁이 조심스럽게 손을 떼자 하루는 본능적으로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며 중심을 잡았고, 두 다리로 우뚝 선 채 무려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어제까지 누워 있던 하루가 이제 혼자 섰다”며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벽을 잡고 걷는 단계에서 혼자 서기까지 성공한 하루의 모습은 이제 곧 혼자 걷기에 들어설 준비가 됐음을 보여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 前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 제자 엄마와 불륜” 충격의 폭로
-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 가짜뉴스에 “황당, 씁쓸” [DA:이슈]
- ‘日 유학 후 실종’ 20세, 오피스텔서 성매매하다 발견 (영업비밀)[TV종합]
- 차주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비출혈 치료 끝에 이비인후과 수술
- 송가인, 무명 시절 소속사 갈등 고백…“상처 너무 힘들었다”
- 혜리, 팬미팅 中 의상 사고…대형 노출 막고 ‘의연한 대처’
- 48세 유민상, 아나운서와 올해 결혼? 의미심장 발언+점사 (귀묘한 이야기2)
- 장도연, 김대호와 돌발 뽀뽀 “나쁘지 않았어”…안재현과 또?! (구기동 프렌즈)
- [공식]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
- 차가원 대표, 300억 원대 사기 혐의…경찰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