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자택 강도' 40대 남성 구속기로…오후 심사

2026. 5. 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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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짓을 벌인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2일) 오후 3시30분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A씨는 이틀 전인 지난 20일 오후 9시쯤 김 씨와 지인이 사는 북촌 한옥마을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폭행을 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 일행은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골절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어제(21일)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계획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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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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