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과 '상남자' 배우 뜻밖의 '핑크빛' 소식 전했다 '축하 물결'

박보영·손석구, 강형철 감독 신작 '너와 함께라면' 캐스팅 물망…'과속스캔들' 이후 18년 만의 재회 성사될까

배우 박보영과 손석구가 강형철 감독의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가제)의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보영과 손석구는 영화 '너와 함께라면'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너와 함께라면'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너와 함께라면'은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등을 연출한 흥행 메이커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다. 한국 배우와 외국 배우들이 함께 탄 유람선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제작은 싸이더스가 맡았으며, NEW가 투자 및 배급을 진행한다.

특히 박보영이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메가 히트작인 '과속스캔들'(2008) 이후 무려 18년 만에 강형철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고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로맨틱 코미디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박보영과, 선 굵은 연기부터 멜로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손석구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편, 박보영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활약했으며, 손석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의 공개를 앞두고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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