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진료 소아과 8곳 지정…24시간 응급병원 4곳 추가 지정
2023. 3. 12. 19:32
서울시가 밤중에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 동네 소아과 8곳에 운영비를 지원해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를 보도록 하고, 매일 24시간 응급 소아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종합병원 4곳을 추가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 신혜진 기자 / shin.hyej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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