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30km/L 찍힌다는 차?" 아빠들 흔들리는 하이브리드 SUV의 정체는?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2026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를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강한 한 수를 던졌다. F1에서 파생된 독창적인 전동 기술, 30km/L에 달하는 실연비, 여기에 컴팩트 SUV 특유의 실용성까지 모두 갖추며 셀토스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5월 한정으로 제공되는 최대 18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실속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도심 주행에 특화된 전기 중심 하이브리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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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를 조합한 멀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메인 전기모터는 49마력, 보조 전기모터는 20마력을 발휘하며, 클러치 없이 작동하는 멀티모드 변속기를 통해 부드러운 변속과 직결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기 중심 설계는 저속 위주의 도심 주행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며, 전통적인 하이브리드와는 다른 주행 감각을 보여준다.

실연비 30km/L, 출퇴근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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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복합연비는 17.4km/L지만, 실제 운전 환경에서는 30km/L에 육박하는 연비를 기록하기도 한다.

회생제동 기능이 강화된 B모드와 짧은 거리를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EV 모드가 적용되어 있어 연료 절감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

이로 인해 출퇴근이 많은 도심 운전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확 줄여주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실내 구성도 탄탄하게 갖춘 실속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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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고려해 설계됐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디지털 클러스터, 오토홀드 등 일상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2열과 트렁크의 분할 폴딩 기능을 통해 공간 활용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새틴 어반 그레이 외장과 새로운 내장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더해졌다.

가격과 혜택까지 갖춘 완성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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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는 테크노 2,849만 원, 아이코닉 3,213만 원, 에스프리 알핀 3,401만 원으로 구성된다.

5월 한정으로 최대 180만 원 할인, 무이자 할부, 노후차 보유자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다만 일부 트림에서는 일부 혜택이 제외될 수 있으므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전 걱정 없는 하이브리드, 아르카나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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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충전 불편과 내연기관차의 연비 부담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는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전기 중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실용적인 공간 구성, 그리고 다양한 가격 혜택까지 갖춘 이 모델은 도심형 SUV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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