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데이터센터용 매출 본격화”…대한광통신, 주가 29% 상승 [매경 자이앤트]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6. 3. 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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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로의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케이블 수주에 따른 매출 발생 기대감으로 대한광통신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핵심인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 상용화 추진 기대감과 우주항공 상용화 검증단계 진입에 따른 시장 확대 전망이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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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주가 추이[사진 출처=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글로벌 빅테크로의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케이블 수주에 따른 매출 발생 기대감으로 대한광통신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11시31분 대한광통신을 전 거래일 보다 1245원(29.33%)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장중 551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핵심인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 상용화 추진 기대감과 우주항공 상용화 검증단계 진입에 따른 시장 확대 전망이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꼽혔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과 원재료인 광섬유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재부터 광케이블 제품까지 수직계열화한 기업이다.

지난 2월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864 Fiber 케이블을 수주하며 프리미엄 고가 시장으로의 진입을 시작했는데, 국내 증권사인 신영증권은 해당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대한광통신의 리레이팅(재평가)이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뿐 아니라 중국, 유럽의 광섬유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러한 가격 수준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지만 긍정적인 업황의 시그널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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