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개월 만에 억대 CF 스타 등극… 가수 출신 여배우의 휴양지룩

조회 25,4872025. 3. 3. 수정

배우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분위기 있는 패션을 공개했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남규리는 어깨를 드러내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여기에 매치된 연보라색 쉬폰 맥시 롱스커트는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플로피 햇은 휴양지 감성을 살리면서도 얼굴선을 돋보이게 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라탄 소재 느낌의 화이트 에코백과 깔끔한 화이트 플립플랍은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한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해,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5개월 만에 1억 원대 CF 스타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1682 콜렉트콜을 비롯해 화장품, 교복, 의류, 음료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연기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가수 활동에 집중하다가 2008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