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기'를 찍는 렌즈의 신화 확대해석:
라이카 렌즈 중고가 유지는 계속되어야한다
2.'보이지 않는 해상력' 과대 포장:
mft차트 수치 딸은 무용하다. 보이지 않는 야유의 코낌을 중시하라
3. '색감은 종교':
"캐논 색감은 인물, 니콘은 자연" 장르별로 모든 브랜드 바디를 소유케 하라
4. '셔터음은 곧 성능' 세뇌:
성능 외의 것에 집착하게 하라
5. '감가상각 무용론' 주입:
안고 죽을건데 감가가 뭔 상관이라는 개념을 일반화한다
6. 한정판 뽐뿌질:
회사가 이뻐하는 소비자는 한정판 제깍제깍 사주는 충성고객들이다
7. '메모리카드가 화질 결정' 선동:
소니의 두부면역설은 사용자의 반감만 일으키고, 우리들 스스로의 반목만 일으킬 뿐이다.
고성능 메모리가 무손실 저장을 가능케하고 그것이 곧 화질을 결정한다고 선동하라
8. '액세서리 무조건 풀셋' 강조:
디사갤 추천 장비 정보글을 지속적으로 업뎃하고 모든 장비 질문글에는 반드시 그 링크를 첨부한다
9. 업그레이드 강박주입:
후속기가 나오면 박스추 인증글을 올린다 설령 박스를 까지 않았어도.
10. 선동자료 재생산의 메카로써 스르륵 적극활용:
조금만 부추겨도 그들은 그들 스스로 세뇌될 것이다
행동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다
행동하지 않던 올림푸시 유저들은 그들 스스로 OM digital system을 한국에서 떠나보냈다
파나소닉 유저들은? 그들은 당당히 갤에 상주하며 뻘글을 주구장창 써댄다
윾동들이여, 눈쌀이 찌뿌려지는가?
하지만 그것은 자신들의 회사를 지켜낸 그들의 자랑스런 권리다.
니끼끼들은? 마찬가지다
이제 dslr을 물고빠는 원숭이는 없다
Z8, Z9가 그걸 증명한다.
난 두려운 미래로 부터 우리 사랑스런 디갤러들을 지키고 싶다
같이 싸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