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죄를 저질렀냐”…교도관 질문하면 죄수복 입은 여성은 순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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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에 감옥을 테마로 한 술집이 생겨 화제다.
손님들은 이 술집에 들어오면 수감자처럼 생긴 주황색 점프수트를 입는다.
술집에 들어가면 손님들은 '자백서'에 서명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가 적힌 "범죄 기록부"를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멋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정말 감옥같은 느낌이 든다" "체험형 술집이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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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샷 찍고 철창 안에 수감…커피 등 음료 판매
![중국 전역에 감옥을 테마로 한 술집이 생겨 화제다. [사진출처 = SCM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k/20250825203903384ajsp.png)
감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술집 주인은 수갑, 족쇄, 막대기와 같은 처벌 도구로 가득찬 어두운 방을 심문실로 따로 마련해 놨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같은 술집은 중국 동부 산둥성의 칭다오, 동부 저장성 항저우, 중국 남서부의 충칭에 있다.
술집에서는 칵테일, 탄산수, 커피 등 음료를 파는데 보통 50위안(1만원) 정도다. 시그니처 오렌지색 점프수트를 대여하려면 10위안(2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술집에 들어가면 손님들은 ‘자백서’에 서명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가 적힌 “범죄 기록부”를 받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손님들이 감옥으로 가기 전 머그샷을 찍는다.
교도소 유니폼을 입은 바 직원들은 수감자들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묻고, 테이블을 파손하지 말아야 하는 등 ‘교도소 규칙’을 상기시키는 등 그들과 소통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멋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정말 감옥같은 느낌이 든다” “체험형 술집이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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