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일어나 봐라”…세상 떠난 ‘유일한 가족’에 오열하는 배정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장면이 나왔다.
배정남은 "자나" "일어나 봐라"라며 벨의 죽음을 실감하지 못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이 "우리 딸래미 마지막 필름 사진 현상. 사랑한데이 푹 쉬고 있그라"라며 벨의 생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출처 = SBS ‘미우새’ 영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40002301mmyh.png)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장면이 나왔다.
영상에서 배정남은 숨이 멎은 벨을 끌어안고 목놓아 통곡하는 모습이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자나” “일어나 봐라”라며 벨의 죽음을 실감하지 못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스튜디오의 패널들도 눈물바다가 됐다.
지난 2022년 목 디스크로 전신마비 위기까지 겪은 벨은 배정남의 극진한 간호와 재활로 기적처럼 걸을 수 있게 됐다. 이 모습은 ‘미우새’에서도 소개돼 감동을 줬다.
이후로도 벨은 악성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이겨냈으나 지난달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이 “우리 딸래미 마지막 필름 사진 현상. 사랑한데이 푹 쉬고 있그라”라며 벨의 생전 사진을 공개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3일 月(음력 8월 22일) - 매일경제
- 급락장에도 고려아연 주주 웃는다…중국 희토류 통제 강화에 13% 폭등 - 매일경제
- "돌아온 LPGA…엄마 골퍼 힘 보여줄게요" - 매일경제
- 한동훈, 이 대통령 ‘엄정수사’ 지시에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된다” - 매일경제
- “바가지 LTE 없앴습니다~” 조용히 공지한 이통사…소비자는 몰랐다 - 매일경제
- “날씨가 미쳤네, 가을엔 웬 장마”…내일 최대 120㎜ 폭우 쏟아진다 - 매일경제
- 트럼프 “푸틴에 ‘우크라 토마호크 지원’ 경고할수도”…러 “극단적 우려” - 매일경제
- 1년새 강남 아파트 6억 오를 때 외곽은 ‘뚝’…상승장 속 ‘초양극화’ 뚜렷 - 매일경제
- 조희대 “법치국가에서 법관을 증언대 세운 예 찾기 어려워” - 매일경제
- ‘종아리 부상→브라질전 결장’ 황희찬, 파라과이전 출전도 불확실···“몸 상태 계속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