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돌체앤가바나 첫 한국·일본 앰버서더! 힙한 멋쟁이의 댄디룩


K-POP 그룹 NCT의 도영(DOYOUNG)이 돌체앤가바나의 첫 한국 일본 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음악만큼 핫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도영은 돌체앤가바나의 공개한 화보에서 깔끔한 슈트룩부터 카고 데님 팬츠와 가죽 재킷, 찢청과 재킷, 찢청과 니트 스웨터 등을 매치한 멋스러우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관련 돌체앤가바나는 “돌체앤가바나에게 있어 음악은 언제나 브랜드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였다. 도영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도영을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도영은 그룹 NCT 멤버로서 전 세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4월 17일에는 유닛 그룹 NCT 도재정으로 첫 미니앨범 ‘Perfume’을 발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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