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 정청래, 초등생에 “여기 정우오빠 해봐요”...국힘 “명백한 아동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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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전 수석을 두고 '오빠'라고 부르도록 종용한 것과 관련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며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대표와 하 전 수석이 한 초등학생과 대화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옆에 있던 초등학생에게 하 전 수석을 가리키며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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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상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k/20260503181801698uslk.jpg)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대표와 하 전 수석이 한 초등학생과 대화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옆에 있던 초등학생에게 하 전 수석을 가리키며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초등학생이 이에 수줍게 ‘오빠’락 말하자 정 대표와 하 후보는 큰 소리로 웃기도 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mk/20260503182403173ksmz.jpg)
이어 “이런 자가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게 대한민국 정치의 웃픈 현실”이라며 “민주당의 이런 모습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그걸 듣고 맞장구치듯 웃고 있는 하정우 전 수석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고 했다.
한편, 하 전 수석은 앞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뒤 부산으로 내려와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를 한 후 손을 터는 모습을 노출해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으로부터 ‘손 털기 논란’이라는 공격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하 전 수석은 이후 만나는 사람마다 두손을 붙잡고 90도로 허리를 굽히는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하 후보와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등과 약 한 시간 동안 구포시장을 돌며 부산 민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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