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벨링엄 영입 결단..."2020년 절호의 기회" 형은 놓쳤지만, 동생은 잡는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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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브 벨링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챔피언십(2부 리그) 스타를 향해 상당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선덜랜드 소속 벨링엄 영입에 관심이 있으나 이들은 값비싼 영입이 될 수 있는 벨링엄을 두고 심각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맨유 영입 책임자 가운데 한 명인 크리스토퍼 비벨의 발언을 빌려 6, 8, 10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벨링엄이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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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브 벨링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챔피언십(2부 리그) 스타를 향해 상당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선덜랜드 소속 벨링엄 영입에 관심이 있으나 이들은 값비싼 영입이 될 수 있는 벨링엄을 두고 심각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리그 33경기에서 10승 8무 15패(승점 38)로 14위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와의 승점 차를 고려할 때 언제든 더 내려갈 여지도 있다.
여기엔 올 시즌 내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들의 부진이 주요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정도를 제외하곤 제 몫을 다했다고 내세울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이는 시즌이 채 끝나가기도 전에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대한 소문이 계속되는 이유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와중에 맨유가 주목하는 미드필더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조브 벨링엄이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 몇 달 동안 벨링엄의 활약을 면밀히 주시했다. 구단은 여전히 그에 대한 관심을 매우 높게 유지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맨유 영입 책임자 가운데 한 명인 크리스토퍼 비벨의 발언을 빌려 6, 8, 10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벨링엄이 맨유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관건은 경쟁이다. 팀토크는 노팅엄 포레스트, 브라이튼, 브렌트포드 등이 벨링엄을 향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이던 주드 벨링엄을 영입할 절호의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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