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좋겠네"…41세 이다해, 결혼 후에도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요.

이미지출처 이다해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배우 이다해가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완벽한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이다해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제주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SNS에 공개했죠.

크롭 기장의 재킷과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었습니다. 상큼한 투피스 룩이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트렌디한 워커 부츠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였죠. 사랑스러우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짓는 미소는 그녀의 매력을 더합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미모입니다.

가수 세븐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죠. 그녀는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입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완판 여신'으로 활약 중입니다. 라이브 커머스로 엄청난 매출을 기록해 화제가 됐죠. 본업인 연기 활동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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