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상대로 분전… 김대호 DK 코치 "1세트 승리 후 3-0 예상했었다"

심규현 기자 2025. 9. 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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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내줬지만 희망을 볼 수 있던 경기력이었다.

김 코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약간 아쉽다. 3-0으로 이기고 싶었고 그럴 계획으로 준비했다. 4,5세트도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바텀이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았다. 이것 외에도 큰 누수가 있었지만 이는 잘해보려고 하다 나온 문제다. 이를 보완하면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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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경기는 내줬지만 희망을 볼 수 있던 경기력이었다. 김대호 DK 코치는 1세트 승리 후 압승을 생각했다며 아쉬워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DK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김 코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약간 아쉽다. 3-0으로 이기고 싶었고 그럴 계획으로 준비했다. 4,5세트도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바텀이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았다. 이것 외에도 큰 누수가 있었지만 이는 잘해보려고 하다 나온 문제다. 이를 보완하면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T1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1세트 승리 후 3-0을 예상했다. 2세트도 이겼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완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그래도 수습은 됐다. 다른 곳에서 박자가 맞지 않아 경기를 패했다. 하지만 이는 원래 잘 하던 것이라 다시 맞추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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