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韓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불렀다

투어스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는데, 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로서 대표팀 공식 응원가를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이 노래를 통해 투어스가 지닌 긍정의 기운이 선수분들과 대중분들께 전해져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림 위드 어스'는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라는 메시지 아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청춘의 열정을 담은 곡이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멜로디, 폭발적인 비트 위에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가사가 벅찬 설렘을 안긴다.
투어스는 이 곡의 감상 포인트로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를 짚으며 '많은 분이 노래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모두가 즐겁게 '드림 위드 어스'를 불러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선수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뛰어주시는 만큼 투어스도 무한한 애정을 주시는 42(팬덤명) 분들께 자랑스러운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대표팀이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길 기대하며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노래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내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된다. 투어스의 반짝이는 청춘 에너지가 '드림 위드 어스'를 통해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며,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차례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의 티켓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완판'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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