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예뻤네" 아동복 모델 시절부터 얼짱 각도를 알았던 여배우의 최근 근황
배우 신세경이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가 공개한 미공개 프로필 사진에서 신세경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와 깨끗한 피부는 그녀의 특유의 청초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탑과 슬랙스를 매치한 고혹적인 스타일로 강렬한 비주얼을 연출하며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의 대체 불가한 청순함에 성숙미가 더해진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신세경은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비주얼로 촬영을 이어갔으며,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고 전해졌다.
이번 미공개 사진은 신세경이 지난 7월 더프레젠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후 첫 프로필 사진 촬영으로, 그녀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 있게 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생일을 맞아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포토 프레임을 기획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인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해 더욱 적극적인 팬 소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신세경은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
신세경의 과거 활동도 최근 화제가 됐다. 그녀가 7세 때 아동복 모델로 활동한 사진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신세경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어린 시절의 풋풋한 매력을 뽐내, 당시의 모습이 성숙해진 현재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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