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예뻤네" 아동복 모델 시절부터 얼짱 각도를 알았던 여배우의 최근 근황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가 공개한 미공개 프로필 사진에서 신세경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와 깨끗한 피부는 그녀의 특유의 청초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탑과 슬랙스를 매치한 고혹적인 스타일로 강렬한 비주얼을 연출하며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의 대체 불가한 청순함에 성숙미가 더해진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인스타그램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신세경은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비주얼로 촬영을 이어갔으며,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고 전해졌다.

이번 미공개 사진은 신세경이 지난 7월 더프레젠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 후 첫 프로필 사진 촬영으로, 그녀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 있게 담고 있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인스타그램

한편, 신세경은 최근 생일을 맞아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포토 프레임을 기획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인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해 더욱 적극적인 팬 소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신세경은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세경의 과거 활동도 최근 화제가 됐다. 그녀가 7세 때 아동복 모델로 활동한 사진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신세경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어린 시절의 풋풋한 매력을 뽐내, 당시의 모습이 성숙해진 현재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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