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느끼함을 잡아주는,, 나박김치 만들 때~그냥 맹물 넣지 마세요~!

느끼한 명절 음식에 꼭 필요한 시원한 국물김치가 바로 나박김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맹물만 부어 담가 밍밍해지기 쉬운데요. 국물 맛을 확 살리는 비법은 바로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맹물 대신 다시마를 넉넉히 넣어 5~10분간 끓여 그 물을 쓰면 깊고 시원한 맛이 배가됩니다.

✔️ 준비 재료
▶ 알배기 배추 1통 (약 900g)
▶ 무 2/3개 (약 900g)
▶ 배 1개 (1/2개는 양념용, 1/2개는 건더기용)
▶ 사과 1개 (1/2개는 양념용, 1/2개는 건더기용)
▶ 양파 반 개
▶ 홍고추 3개
▶ 쪽파 한 줌 (2cm 길이)
▶ 통마늘 15개 (또는 다진 마늘 4T)
▶ 찬밥 1 큰술
▶ 고춧가루 5 큰술
▶ 소금 9~10 큰술
▶ 설탕 4 큰술 (또는 매실청)
▶ 생강가루 1/2 큰술 (또는 다진 생강 1T)
▶ 다시마 약 10×10cm 크기 2~3장
▶ 생수 4L

✔️ 만드는 법
▶ 냄비에 생수 4L와 다시마를 넣고 5~10분 정도 은근히 끓여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든 후,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 믹서기에 양파, 홍고추, 배 1/2개, 사과 1/2개, 마늘, 찬밥, 육수 500ml를 넣고 곱게 갈아 양념장 기본을 만듭니다.
▶ 큰 볼에 갈아둔 양념장에 고춧가루, 설탕, 소금, 생강가루, 나머지 육수를 넣고 잘 섞어 국물 양념을 완성합니다. (원하면 멸치액젓 1 큰술 추가)
▶ 배추는 한 장씩 떼어내어 먹기 좋게 썬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 무는 나박하게 썰고, 남은 배와 사과도 건더기로 썰어줍니다. 쪽파는 2cm 길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 김치통에 배추, 무, 사과, 배, 쪽파를 담고 국물 양념을 부은 후 체에 남은 찌꺼기는 손으로 꼭 짜 넣어줍니다.
▶ 상온에서 반나절 숙성한 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두고 먹으면 깊고 시원한 나박김치가 완성됩니다.

✔️ 맛있게 즐기는 팁
▶ 맹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쓰는 것이 국물 맛을 살리는 핵심 비법입니다.
▶ 찬밥은 발효를 도와 구수한 맛을 더합니다.
▶ 배와 사과가 단맛을 내어 국물 맛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까지 술술 넘어가는 깊고 시원한 나박김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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