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유승목, 박해수 동생 서지혜 찾아왔다…뜻밖의 만남 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허수아비' 서지혜와 유승목의 뜻밖의 만남이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극본 이지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19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의 아슬아슬한 신경전과 강순영(서지혜 분) 차무진(유승목 분)의 예측 불가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강태주와 차시영이 동창 박상범(길은성 분)의 룸살롱에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시영의 심복을 자처한 박상범이 강태주를 향해 무릎 꿇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임석만(백승환 분)이 구속 중인 상황에서도 연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결국 진범 추적 또한 원점으로 돌아간다. 이에 전보다 한층 날이 서고 예민해진 강태주와 차시영의 싸움 또한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강순영의 집 앞까지 찾아온 차무진의 갑작스러운 방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접점이라고는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마주하게 된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허수아비'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10회에서 강태주는 윤혜진(이아린 분)의 사라진 시신을 찾기 위해 차시영과 모종의 거래를 시도한다"며 "진실을 묻으려는 자와 물으려는 자의 대립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로, 6회와 8회가 7.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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