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KT 중심축 하윤기, 높이 우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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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기(203cm, C)가 높이 우위를 살렸다.
KT는 3쿼터 한때 DB에게 원포지션 게임을 허용했지만, 4쿼터 이후 하윤기와 해먼즈가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기를 잡았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하윤기는 "DB가 강력한 팀이고 1승, 1승이 중요하다. 기분 좋다. 내일 경기 백투백 경기다.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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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기(203cm, C)가 높이 우위를 살렸다.
수원 KT는 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83-76으로 꺾었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21승 16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KT는 이날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DB를 압도했다. 앞선에서 조엘 카굴랑안(173cm, G)이 개인기와 스피드를 활용한 득점이 나왔고 포스트에서는 하윤기와 레이션 해먼즈(200cm, F)가 확실한 득점을 해주면서 리드에 나섰다.
KT는 3쿼터 한때 DB에게 원포지션 게임을 허용했지만, 4쿼터 이후 하윤기와 해먼즈가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KT의 승리 요인에는 부상 복귀 이후 최고 활약을 펼친 하윤기의 역할이 컸다. 하윤기는 DB의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와 강상재(200cm, F)의 매치업에서도 밀리지 않았고 3쿼터에 파워 넘치는 슬램덩크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하윤기는 31분 53초를 뛰며 2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하윤기는 “DB가 강력한 팀이고 1승, 1승이 중요하다. 기분 좋다. 내일 경기 백투백 경기다.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윤기는 17개의 야투 시도를 했다. 하윤기는 “오늘 상대 수비가 올 스위치 디펜스 나왔다. 제 찬스가 많이 나왔다. 팀원들이 도와줘서 많이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하윤기는 경기 중 성공시킨 덩크에 대해 “오늘 몸이 좋아서 돌았는데 헬프 디펜스가 나오니까 높게 뛰어서 시도했는데 잘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윤기는 “몸 상태가 지금 100% 올라온 거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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