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패스 오브 엑자일,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 프리뷰
최종배 2026. 7. 20. 16:44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Curse of the Allflame)'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업데이트 예정인 이번 확장팩에서는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 및 사이온의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추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편입 등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모험 도중 획득한 해도를 바탕으로 발레리의 함선에 승선해 해저 탐험에 나선다. 올플레임의 힘으로 심해를 누비며 제한된 시간 안에 잃어버린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심해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처치해야 한다.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하나의 항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를 설계할 수 있다.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는 영구적으로 고용한 용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로,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 리그 콘텐츠 트라투스의 용병도 고정 콘텐츠로 추가됐다. 결투를 통해 용병을 영입하는 시스템은 유지하면서도 용병 전용 스킬, 원할 때 용병을 소환하는 시스템 등을 추가해 전략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소켓 시스템의 색상 구분을 없애는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빨강, 초록 등 소켓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의 색상과 같은 젬 장착 시에는 추가 효과를 얻는다.
게임 플레이 경험 향상을 위해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가 직관적으로 개선돼 몬스터들의 전투 방식이 변경된다. 또한 군단 콘텐츠에는 신규 화폐를 활용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을 이전하는 제작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리그 콘텐츠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주어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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