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 넓은 밀짚모자, 블랙 원피스와 만들어낸 여름 엽서

햇살 좋은 날, 바다와 디저트를 곁에 두고 환하게 웃는 유선 씨의 모습은 한 폭의 여름 엽서 같았어요.
민소매 블랙 원피스와 와이드 챙 모자 조합은 가볍고 산뜻하지만, 은근히 단정한 인상을 남깁니다.
해변 산책 컷에서는 블랙 톤 티셔츠와 쇼츠로 통일한 룩에 챙 넓은 버킷햇을 더해, 바닷바람을 즐기는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어요.
커피를 들고 앉은 옆모습에서는 한층 더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아이템 하나 없이도 분위기를 완성하는 스타일링은 유선 씨 특유의 단정한 이미지와 닮아 있어요.
과하거나 튀지 않지만, 어딘가 시선이 머무는 매력이 있는 룩들이었습니다.
유선 씨는 10년 열애 끝에 3살 연상의 사업가 차효주씨와 결혼한 뒤, 방송에서 종종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손을 잡거나 뽀뽀하는 게 일상이고, 결혼 후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만큼 변함없는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해요.
지금의 분위기처럼, 유선 씨의 스타일도 삶도 꾸밈 없이 단정하고 단단해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