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치마는 풍성 얼굴은 손바닥! 곱고 단아한 쌍둥이 엄마의 한복 자태!
배우 공현주가 곱고 단아한 한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공현주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잔치 준비하면서 한복의 매력에 풍덩~ 풍성한 치마 때문에 맨발인데도 얼굴이 너어어무 작아 보이는 보정 효과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남매의 돌 잔치 관련 한복 피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공현주는 남색 치마에 하늘색 저고리를 착용한 한복을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공현주는1살 연상의 금융업게 종사자 남편과 2019년 3월 결혼, 2023년 6월 2일 1남 1녀 쌍둥이를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