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마케팅업체 애터미주식회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애터미가 세계로교회 소유의 부산 가덕도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동산을 담보로 교회에 수십억 원을 빌려준 사실도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조회 82025. 3. 13.
aGcDKZ
HlwMyf
bhvnRZ
SAjYeh
rArElQ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9215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