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출연했는데… 전세기 태워서 200억 벌게 한 사람

“30분에 200억?” 전세기 태우고 부른 이유

출처 이다해 sns

“인생에서 이런 전용기를 타볼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비행기 내부를 담은 영상 속, 조심스레 내뱉는 이 말 한마디. 그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누군가의 ‘진짜 인기’가 체감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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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번에 중국의 톱 왕홍이 보낸 전용기를 타고 떠났다. 아픈 강아지를 데리고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비행기를 구하지 못해 곤란하다”는 말을 들은 상대측은 7,000만 원짜리 전세기를 직접 보내줬다. 이유는 단 하나. 30분짜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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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이다해.
중국 내 팔로워 1억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방송에 게스트로 등장해 달라는 급한 초대였다. 도착한 날, 호텔에서 바로 방송이 시작됐다. 길지 않은 방송. 하지만 스태프가 다가와 전한 한마디에 모두가 숨을 삼켰다. “지금까지 200억 원어치 판매됐어요.”놀라는 그녀를 향해 또 다른 스태프는 웃으며 말했다. “이제 이름을 200억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니에요?”그녀는 말없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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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로 시작된 하루가 이렇게 끝났다.사실 그녀는 과장된 소문들에 선을 긋고 싶어 했다. 얼마 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중국 라이브 방송 한 번 하면 100억 번다던데요?”“그건 제가 아니에요. 그런 중국인이 있는 거지, 전 아니에요.”겸손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중국에서의 활동은 오래 전부터였다. 이다해는 드라마와 예능, 광고까지 다수 출연하며 대륙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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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라이브 방송에 100억, 200억이 움직이는 구조는 이제 그에게도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최근 한 고급 아파트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이 집, 월세가 1,600만 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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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공하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이야기하며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소문과 현실, 스포트라이트와 그늘. 그 경계에서 이다해는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말없이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자극 없이 담백하게 진심을 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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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그 ‘100억’은, 나 말고 다른 누군가일 거예요.”
그 30분, 그 하루가 얼마나 벅차고 고마운 순간이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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