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미국 여행지에서 포착된 최준희의 신혼여행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휴양지 무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심플한 비키니 디자인을 매치해 특유의 슬렌더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컬러 선택이 눈에 띄는데, 피부 톤을 더욱 또렷하게 살려주는 뉴트럴 계열과 은은한 톤다운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 속 스타일은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에포트리스 시크’ 감성과도 닮아 있다. 얇은 스트랩 디테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 조합은 과한 포인트 없이도 분위기를 살리는 대표적인 휴양지 패션 공식. 여기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와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무드가 훨씬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자신만의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는 당당한 스타일링이다. 트렌드를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핏과 무드를 정확하게 선택한 느낌. 덕분에 단순한 비키니룩이 아니라 한 편의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올여름 휴양지 패션을 고민 중이라면, 최준희 스타일처럼 “덜어낼수록 더 세련돼 보이는” 미니멀 리조트룩을 참고해봐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