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선수 비명만' 中 U-20도 비매너 '소림축구' 계승[스한 스틸컷]

이재호 기자 2023. 3. 13. 0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비명만 들렸다.

중국 선수들의 거친 비매너 '소림축구'에 한국 선수들은 쓰러지며 비명을 질렀고 결국 부상으로 아웃되기도 했다.

중국 U-20 대표팀은 한국을 만나 거친 축구로 일관했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중국 선수들은 예전부터 거친 축구로 '소림축구'라는 악명으로 유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선수들의 비명만 들렸다. 중국 선수들의 거친 비매너 '소림축구'에 한국 선수들은 쓰러지며 비명을 질렀고 결국 부상으로 아웃되기도 했다.

중국 U-20 대표팀은 한국을 만나 거친 축구로 일관했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다.

ⓒtvN스포츠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과 후반전까지 1-1로 맞서 이어진 연장전 성진영(고려대), 최석현(단국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올해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tvN스포츠

결과도 결과지만 이날 경기 내용은 너무나도 거칠었다. 중국 선수들이 지나치게 깊은 태클, 거친 몸통 박치기, 이미 태클이 끝난 상황에서 다리를 드는 등 해도해도 심한 반칙을 했다.

전반 38분엔 주장이자 중원 사령관인 이승원(강원FC)이 상대와 볼을 다투다 뒷발을 밟힌 뒤 통증을 느껴 문승민(전주대)으로 교체해야 하는 변수도 있었을 정도.

ⓒtvN스포츠

중국 선수들은 예전부터 거친 축구로 '소림축구'라는 악명으로 유명했다. 이번에는 20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간의 맞대결이었지만 '소림축구'는 변함이 없었다. 한국 선수들이 더 많이, 더 크게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었다. 경기 내내 결과보다 선수들이 다칠까 걱정일 정도였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무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8강까지 뚫어낸 김은중호는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15일 오후 11시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tvN스포츠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