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군산시, 공유 재산 임대료 감면

이지현 2025. 12. 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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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군산시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유 재산 임대료를 감면합니다.

정읍 지황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유 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합니다.

감면 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으로, 군산시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 임대료를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임대 주관 부서에 접수하면 됩니다.

[조혜은/군산시 회계과 재산관리계장 : "소상공인들의 영업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정읍의 지황 농업이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정읍 지황은 볏짚을 활용한 종자 소독과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제조, 윤작법 등 정읍만의 농업 기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환경과 사회, 풍습에 적응하며 오랜 기간 형성된 농업 자원을 지정·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하헌준/정읍시 기술보급과장 : "앞으로 3년간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전통 농법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계해…."]

남원시 이백면에 반다비 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등의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당구장, 헬스장, 장애인 체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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